메뉴의 … 에 대하여

윈도우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사양 및 지침서의 '생략부호'라는 절에 이에 대한 규칙이 있다.
전체 내용을 파악하려면 이 지침서를 읽어야겠지만,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. 명령어가 수행되기 전에 추가적인 정보를 필요로 할 경우, 생략부호를 사용한다. 정보(About)나 속성(Properties)처럼 대화상자가 명령어 자체인 경우도 있는데, 이들이 비록 대화상자를 표시하기는 하지만 이 대화상자는 결과이다. 반면에, 인쇄(Print)라는 명령어는 결과에 앞서서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대화 상자를 표시한다. 1

확인해보면

윈도우 뿐만이 아니라 MacOS 에서도 같은 원칙이 통용되는 것 같다.

다음은 MacOS의 터미널이다.

탭을 살펴보면 ...이 있는 메뉴가 6개 있음을 알 수 있다.

  • 새로운 명령어...
  • 새로운 원격 연결...
  • 가져오기...
  • 설정 내보내기...
  • 텍스트를 다음으로 내보내기...
  • 프린트...

모두 해당 메뉴를 선택하면 무언가를 곧바로 실행하지 않고, 무언가를 사용자에게 선택하게 한다.

파일을 선택하거나, 옵션을 고르는 등의 활동을 하면 그 다음에 할 일을 수행하는 방식이다.

참고문헌

  • 레이몬드 첸의 윈도우 개발 282 스토리 / 레이몬드 첸 저 / 손광수 역 / ITC / 초판 1쇄 2007년 09월 10일 / 원제 : The Old New Thing: Practical Development Throughout the Evolution of Windows

주석

  1. 윈도우 개발 282 스토리. 1장. 12쪽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