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

나의 기본 원칙

기대수명이 늘고 있는 사회 현실에서, 나는 은퇴 이후까지 오래오래 열정적으로 일을 하며 살고 싶다. 그러기 위해서는 뇌를 건강하게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.

따라서 나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세우고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.

  • 나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.
  •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.
  • 나는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.

그리고 다음은 내가 대체로 지키지만 드물게 위반할 때도 있는 원칙들이다.

  • 나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.
  • 나는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다.

나는 2019년 6월 16일 일기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.

내 밑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두뇌. 술 한 번 마시면 IQ가 1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. 100살까지는 개발하며 먹고 살고 싶으므로 술,담배,카페인처럼 정신에 영향을 주는 약물은 내 인생에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. 사실 맛있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먹고 싶지도 않다.

우물쭈물하다가 삼십대 후반이 되었다. 주위를 둘러보면 똑똑한 사람이 잔뜩 있는데 잘 살펴보면 부지런하기까지 하다. 이런 와중에 술 마시고 놀고 있다면 십 년 후의 나는 잔뜩 나빠진 머리로 더 똑똑한 사람들과 경쟁해야 할 것이고, 이겨내지 못할 것이다.

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을 피한다

  • 뜨거운 음식을 바로 먹으면 입천장을 데이는 것이 싫다.
  •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 이가 시린 것도 싫다.

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이 생활한다.

  • 뜨거운 차가 나오면 식을 때까지 기다리거나 찬물을 섞는다.
  • 뜨거운 국밥 등은 밥그릇에 옮겨가며 식혀 먹는다.
  • 차가운 음식은 덜 차가워질 때까지 기다리거나 다른 것을 먹는다.

위생

매일 손수건 1장씩 사용

  • 손수건을 10 장 정도 옷장에 넣어둔다.
  • 출근할 때마다 한 장씩 들고 나간다.
  • 퇴근하면 그날 쓴 손수건을 세탁기에 넣는다.

손수건을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위생적인 생활을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.

  •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를 때 손으로 누르지 않고, 손수건으로 누른다.
  • 문을 열거나 닫을 때 손수건을 잡은 손으로 문 손잡이를 잡는다.
    • 특히 화장실 문 손잡이.

화장실 문 손잡이는 가능한 한 페이퍼 타월을 사용해 잡도록 하고, 페이퍼 타월이 없는 곳에서는 손수건이라도 사용해 잡는다.

매일 손수건 2장씩 사용

이 글을 쓰다 보니 손수건을 매일 2장씩 쓰는 것이 더 괜찮은 해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.

  • 왼쪽 주머니에 있는 손수건은 손이나 얼굴을 닦는 데에 사용한다.
  • 오른쪽 주머니에 있는 손수건은 문 손잡이를 잡거나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를 때 사용한다.

내일(2020년 2월 21일)부터 시작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