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기능
Disqus, utterances, giscus
댓글기능 변경 history
Disqus
2017-11-26 부터 2019-11-01 까지 사용했다.
- 장점
- 특별히 조사하지 않아도 정적 사이트에 댓글 기능을 편리하게 추가할 수 있다.
- 2017년에는 딱히 대안이 없었다.
- Disqus에 로그인해서 댓글을 남기는 시스템. Disqus 댓글을 지원하는 지인들의 블로그에 내가 남긴 모든 댓글을 모아서 볼 수 있다.
- 매우 유명한 댓글 서비스로,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.
- 단점
- 데이터가 Disqus에 저장되므로, Disqus가 폐쇄되면 댓글 데이터가 사라지게 된다.
- 2년 이상 사용하면 무료 플랜이 끝나며 광고가 붙는다. (요즘도 이런지는 모르겠음)
- 그렇다고 유료로 사용할 정도로 유료 기능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.
Utterances
2019-11-01 부터 2023-01-04 까지 사용했다.
- 장점
- github issue를 사용하기 때문에 댓글 데이터를 정적 사이트를 운영하는 github repository에 함께 저장할 수 있다.
- github과 통합된 것 같은 느낌이 좋았음.
- 단점
- 댓글을 남길 때 github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. 개발자 지인들은 상관없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github 계정을 가지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.
- Utterances의 문제라기보다는 github issue의 기능인데, 댓글과 포스트 매핑 규칙에 신경쓰지 않으면 B 글에 달린 댓글이 A 글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.
- 그리고 이것은 버그가 아니다. 해결하는 방법이 있지만 좀 귀찮다.
- 댓글에 대한 댓글을 남길 수 없다.
Giscus
2023-01-04 부터 사용하고 있다.
- 장점
- github discussion을 사용하기 때문에 github issue 보다 더 대화하기 좋은 기능을 제공한다.
- 댓글에 대한 댓글을 남길 수 있다.
- Utterances에서 마이그레이션하기 용이하다.
- github issue에서 Convert to discussion을 선택해 issue를 discussion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.
- 단점
- 아직까지 느끼지 못하고 있다.